“곤란하면 동문서답하라” 메모 들통…이진숙 ‘청문회 커닝’ 논란 등록일2025.07.19 조회수0 이전글 강북 ‘오현 쓰레기 적환장’ 지하화 추진…지상에 문화체육시설 다음글 매일유업, 무설탕 ‘매일두유 렌틸콩’ 출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