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차량돌진 용의자 “약에 취했다”···구급차 따라 진입 ‘안전 미흡’ 논란 등록일2025.06.01 조회수3 이전글 인천선관위 “선거사무 관계자 폭행한 투표 참관인 고발” 다음글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침몰하는 배에서 탈출, 이진숙도 물러나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