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년 반, ‘진주만급 충격’ 준 우크라의 공습···미·러 양쪽에 “항복 강요 말라” 등록일2025.06.04 조회수0 이전글 [세상 읽기]트럼프는 한·미 FTA부터 지켜야 다음글 [6·3 대선]‘김문수 완패’에 김용태·권성동 줄퇴장…나경원 “내란 프레임 극복 못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