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 지시 따른 계엄군, 절규하는 시민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③] 등록일2025.06.04 조회수0 이전글 민주당, 개표 과정 내내 ‘웃음’…지도부 서로 축하 다음글 강원도, 봄철 영농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 26건 적발···3961명 계도 조치 목록